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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만다린, B2B 중국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가장 정확하고 가장 전문화된 B2B 중국어 교육프로그램만을 제공한다”를 목표로 중국어 기업체 출강 시장에 뛰어든 더만다린

-“전문화된 컨텐츠와 IT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


B2B중국어 HRD컨설팅기업 더만다린이 12월 29 일 기업중국어교육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전문화된 B2B중국어 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만다린은 더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산하의 중국 주재원 파견교육 및 비즈니스 중국어 전문컨설팅기업으로, 기존의 획일화된 일반 중국어출강과 다른 전문적인 중국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만다린 조성훈 COO는 “당사는 중국주재원파견(지역전문가) 교육, 산업특화 직무중국어 교육, 비즈니스 중국어스킬 향상교육, 이그제큐티브(1:1 임원진교육) 특화교육 등 4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업 및 정부기관에 제공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더만다린의 차별화되고, 특화된 교육서비스를 통하여, 기존의 주먹구구식 중국어출강 교육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강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금까지의 중국어출강 교육은 강사에 의존한 비합리적 교육진행으로 사실상 강사의 역량에 따라교육성과가 판가름나는 등 기본적인 교육 퀄리티 자체를 보장할 수 없었다는 것이 더만다린측의 의견으로, 더만다린은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특성에 맞는 자체개발 컨텐츠, 프로그램별 특화교육모듈, 이를 활용한 상황별 수행학습 교수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더만다린의 교수법을 통해 한중FTA 체결 후 급변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의 對중국 글로벌 경쟁력강화에 한층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이희승 CTO는 혁신적인 B2B학습관리플랫폼 TMIP (The Mandarin Integration Platform) 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학습자만이 아닌 교수진과 기업교육담당자와의 교육관련 실시간 현황보고와 종합분석을 제공하는 웹&모바일 교육관리 플랫폼을 15년 3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기존의 B2B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본을 넘어 통합에 다가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만다린의 공식런칭과 함께 지금까지 업무 및 기타 사유 등으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한 중국 주재원파견교육 공동구매서비스,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이 많이 방문하는 성형외과를 대상으로한 성형외과 중국어회화교육, 쇼핑관광지(동대문, 명동)를 대상으로한 쇼핑 중국어특강 등 다양한 특화서비스 창출을 통해보다 가치 있는 교육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themandarin.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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