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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토익 YBM 맞장토익, 왕초보 딱지 떼고 고득점으로

 

‘토익을 처음 보면 신발 사이즈 점수가 나온다’는 말, 실제로 체험해본 학생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중•고등학교 이후 영어를 등한시하고 몇 년이 흐른 상태에서 토익을 보게 된다면 신발사이즈와 비슷한 점수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처럼 ‘왕초보’ 딱지를 떼지 못한 토익커들에게 토익 고득점이라는 산은 너무나 높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토익은 확실한 기본기와 문제의 출제의도를 찾아내는 능력만 갖춘다면 왕초보도 고득점을 꿈꿀 수 있다. 따라서 도전도 해보기 전에 섣불리 포기하기는 이르다.

이러한 토익 초보자들을 위해 강남 토익 YBM어학원이 ‘맞장토익’을 준비했다. ‘신발 사이즈 토익커들이 단기간에 800점 이상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수업’이라는 목표 아래 RC 김현서, LC 한미숙 강사가 나서 단순 암기가 아닌 원리 이해중심의 수업을 펼친다.

“선생님께 죄송해서 과제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수강후기가 나올 정도로 개인별 1:1 밀착 관리형 수업도 ‘맞장토익’만의 특징이다. 카톡과 문자로 출결을 꼼꼼히 체크하고, 과제 수행 여부도 일일이 챙겨주므로 한눈을 팔 틈이 없다는 게 수강생들의 즐거운 하소연이다.

강남 YBM 맞장토익의 꼼꼼한 강사진이 만든 토익 준비자료는 수강생이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1등 공신이다. 강사들이 매달 기출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자료를 제작해서 핸드아웃으로 나눠준다. 이 자료 안에는 시중의 모든 토익 자료를 분석한 핵심 내용이 들어 있어 절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게 만든다고.

이외에도 월 8회 이상 LC/RC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을 문제풀이 특강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PART 5, 6 특강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워주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실전 대비 모의고사는 시험 직전 점수 역전을 노릴 수 있는 특급 찬스 역할을 한다.

강남 토익 학원 강남 YBM의 ‘맞장토익’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카페(http://cafe.daum.net/secrettoeic990)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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