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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세종현대남부지점 정비 시스템 구축

요즘 같은 추운 계절에 한파가 찾아오면서 배터리 방전 등 자동차 고장 접수가 급증하고 있어 현대차를 타는 고객들은 미리 차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부동액과 엔진오일, 워셔액 등 기본 소모품을 보충하거나 교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추워진 계절에 대전에서도 빙판길 잦은 접촉사고가 많아지면서 유성구 지역과 가까운 세종시에서도 현대자동차를 타는 고객층이 정기점검과 수리를 하러 많이 찾아온다.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세종현대남부지점에서는 전문 진단장비로 차량을 정밀 진단하는 동절기 차량 정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상대적으로 수가 많고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고객들의 감성 품질 만족이 중요시됨에 따라 정밀도와 난이도가 높은 정비 작업에 대해 힘을 쓰고 있기 때문에 직영 서비스 센터뿐만 아니라 세종현대남부지점에서도 높은 품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현대남부지점은 현대자동차의 정비뿐만 아니라 수리(보상수리, 보험수리, 보증수리)부터 타이어교체, 정기점검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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