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대학생들이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신촌 토익 학원가를 찾고 있다. 신촌 토익 학원 중에서도 특히 YBM 어학원은 규모가 크면서도 다양한 토익 강좌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수많은 토익 강좌 가운데 나에게 맞는 수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방학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받기를 원하는 학생이라면 ‘속성토익 점수보장반’을 추천한다. 미국 대학원에서 언어교육학 TESOL석사를 마친 린 강사가 운영하는 신촌 YBM의 점수보장반은 600점반과 700점반 두 강좌로 나뉘며 각각 1개월 과정이다.
600점반은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서 고득점으로 가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커리큘럼으로 짜여 있어 토익 공부를 처음 하거나 영어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700점반은 어느 정도 기초를 가진 학생들이 단기간 안에 고득점을 받도록 정답을 빠르게 찾는 스킬과 실전문제풀이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특히 580점에서 680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700점반은 많은 양의 최신경향 실전문제를 풀이를 통해 800~850 이상의 고득점 학생들도 배출하고 있어 수강생들 사이에 점수 잘 나오는 강좌로 인정받고 있다.
모든 수업에서는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콕콕 찍어 단기 완성을 지원하며, 문제 풀이를 통해 틈틈이 학생들의 이해도를 확인한다. 더불어 수업 외 실전대비 스터디를 통해 문제풀이 및 해설을 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스터디 참석률 및 기존 토익 점수, 모의고사 점수를 바탕으로 1대1 개별 면담을 통해 성적을 밀착 관리해준다.
YBM 신촌 토익 학원의 관계자는 “기술적인 문제 풀이가 중요한 토익에서는 시험에 나오는 중요 내용만 콕 찍어 알려주는 강사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목표한 점수에 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을 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신촌 토익 학원 점수보장반에서는 미국 대학을 졸업한 실력파 강사들의 면담을 통해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학습 설계를 돕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600점과 700점 보장반은 모두 각각 1개월 과정으로,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해 토익 점수를 올리는 데에 적합하다. 두 반 모두 마감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신촌 토익 학원 점수보장반 등록을 원한다면 서두를 것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