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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사막, 마우스 하나로 피부ㆍ주름까지 조절
[헤럴드경제] ‘검은사막’이 OBT 전 캐릭터 생성 및 커스터마이징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근육, 피부, 주름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이 큰 특징이다.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검은사막’의 OBT(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 자정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오는 17일 OBT 시작 예정인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우스로 원하는 곳을 직접 클릭해 조정 가능하며, 각각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세밀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근육, 피부 주름이나 문신 등도 자유도 높게 조절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캐릭터는 총 4종으로, 각 캐릭터 마다 다른 능력치와 전투 패턴을 갖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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