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소외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하는 의회가 되겠다는 의지 밝혀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새정치민주연합ㆍ광진4)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장에게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박래학 의장을 비롯 김인호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ㆍ동대문3), 최웅식 운영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ㆍ영등포1), 이순자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ㆍ은평1)은 성하삼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및 이성연 본부장에게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봉사와 모금 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으며, 서울시의회도 결핵예방 및 퇴치는 물론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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