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삼성 임원인사> 순혈주의 타파, 경력입사자 승진비율은?
[헤럴드경제]삼성은 4일 부사장 42명, 전무 58명, 상무 253명 등 총 353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외부 영입인력에 대해 공정한 기회를 부여한다는 차원에서 경력 입사자 118명을 임원으로 승진, 승진비율을 예년수준으로 유지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 경력 입사자 승진비율은 33.4%로 2013년(31.3%), 2014년(35.9%)에 이어 30%대를 유지했다.

onlinenews기자@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