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람이라면 2014년 세운 목표를 다 달성했겠지만, 지키지 못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지키지 못한 목표 중 대다수가 ‘왕초보영어회화’일 것이다. 영어교육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문법위주의 영어를 접하다 보니 막상 일상생활에서의 사용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잘못된 영어 교육 중 하나가 바로 문법위주의 서술기억으로 영어를 접하기 때문에 영어스피킹이 서툴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언어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학문적으로 다가가다 보니 막상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면 입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진다.
이런 가운데 하루 평균 10분 짧고 쉬운 강의의 ‘야나두 기초영어회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야나두의 미녀강사로 떠오르고 있는 원예나 강사는 “짧으면서도 간결한 문장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뉘앙스까지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예나 씨는 “10분 내외로 짧은 강의다 보니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바쁜 사람들도 틈틈이 공부할 수 있다”며 “실제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영어로만 구성했다”고 야나두에 대해 답했다. 마지막으로 “야나두 기초영어회화를 통해 간단한 말부터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훈련 시키겠다”고 왕초보영어탈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야나두에서는 ‘원어민스러운 영작을 위한 비법 특강’으로 원예나 강사가 오프라인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원예나 강사의 재미있고 쉬운 강의를 직접 듣고 싶은 분들은 홈페이지(http://www.yanadoo.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