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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테크윈, 방사청과 7374억 규모 자주포 공급 계약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테크윈은 자주포 등 22개 품목의 공급 계약을 방위사업청과 맺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규모는 7374억원으로 삼성테크윈 최근 매출액의 25.32%에 해당한다. 삼성테크윈은 삼성그룹이 한화그룹과 ‘빅딜’을 통해 매각하기로 한 화학ㆍ방위산업 계열사 4곳 중 1곳이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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