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영창뮤직, 삼익악기와 함께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에서 진행되는 피아노 3대 브랜드 초특가전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총 10일간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 5층 야마하 직영매장에서 진행되며, 야마하는 풍부한 음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14년 가장 많이 판매된 업라이트 피아노 ‘JU109PE’(370만원)을 309만원에, 디지털피아노 ‘YDP-142’(128만원)을 95만원에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에 진열된 제품들도 최대 25%까지 특가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파크백화점은 제품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4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권, 8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권, 12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권, 20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권, 4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권, 600만원 이상 구매 시 15만원권,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2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영업부 최정신 대리는 “자녀의 감성교육을 목적으로 평소 피아노 구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아이파크백화점 야마하 직영매장(02-2012-24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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