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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 현대건설, 2300억 채무인수 결정
현대건설은 미래문정프로젝트의 채무 2300억원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4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문정 7구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관련, 미래문정프로젝트 주식회사의 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인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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