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KNN 닥터스에서 “항암 부작용 치료”에 대해 방송 될 예정이다.
통합면역암치료 방선휘한의원은 내일 방송 될 KNN 닥터스에서 ‘항암화적학 치료의 여러 부작용과 그에 따른 치료와 더불어 한방면역치료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방선휘한의원에서 치료 중인 항암 부작용 치료 환자들의 사례 인터뷰. 항암 치료와 한방 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치료를 통해 암을 완치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환자들의 인터뷰까지 전 세계적으로 통합종양학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한방면역치료에 대해 방송된다.
방선휘 원장은 “항암화학적 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손발저림, 오심, 구토, 식용부진 등을 동반한 면역력 저하이다. 이런 부작용이 항암화적 치료 중 계속 지속된다면 기력저하로 치료를 중단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하지만 항암 부작용 치료와 함께 병행해서 치료를 할 경우 부작용을 완화시키고 면역력을 유지·강화시켜 항암화학적 치료 스케줄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