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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 위례 ’자연&자이e편한세상’ 등 10곳 일반 청약 접수 돌입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다음주 분양시장에선 위례신도시 ‘자연&자이e편한세상’<사진>을 비롯, 전국 10곳 아파트 단지가 일반 청약 접수에 나선다.

1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19일엔 ▲위례신도시 A2-2BL의 ‘자연&자이e편한세상’ ▲경기 화성 반월동 ‘e편한세상 화성’▲대구 불로동 ‘불로 서한이다음’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A1블록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 ▲광주 북구 운암동 ‘신성포레힐’ 등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20일엔 ▲경기 평택 비전동 ‘평택 소사벌 중흥 S-클래스’ ▲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광주 북구 풍향동 ‘교대 금호어울림’ 등 3곳의 청약이 예정돼 있다.

21일엔 충남 천안 두정동 ‘e편한세상 두정3차’와 충북 천안 오창읍 ‘서청주 센트럴파크’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한편 21일 GS건설의 ‘경희궁자이’, 효성 ‘용인 구성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한국토지신탁 ‘한신휴플러스 코아루’, EG건설 ‘세종3차EGthe1’ 등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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