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로 고정금리 대출자들 숨통 트여
오늘 또 정부는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0.25%p 하락으로 이제 2%대의 금리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한국은행은 이미 2013년 3차례 금리인하 후 8월에 금리인하를 발표한바 있다. 0.25%를 인하폭을 보인 이번 금리인하는 한국은행이 정치적 논리에 따른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들의 가계부채를 더욱 늘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은행들이 금리를 인하하면서 기존 고정금리 사용자들은 억울함이 더 커져만 가고 있다.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는 안내와 함께 불안한 금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보고자 고정금리로 대출을 이용하였기 때문이다. 떨어진 금리로 신규 대출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리로 상품을 이용하고 있으나 기존 담보대출 이용자들은 높은 금리로 같은 상품을 이용하는 셈,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은 사람은 기준금리가 떨어짐으로 인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일부의 은행들은 한시적으로 상반기에 저금리를 내세워 특판 상품의 판매를 하기도 했으나, 아직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대환 즉 갈아타기를 못한 이용자가 부지기수 올 1월에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은 사람은 특판금리로 금리인하가 시작 되던 6월에는 오히려 0.9% 금리가 올랐다.
그래서 요즘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를 통하여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고 있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계속되는 기준금리 하락과 LTV,DTI 규제 완화 후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던 고객들조차 같은 한도이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이자로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고자 갈아타기를 하고 있어 7월 3조 6천억에 육박하였던 대출 잔액이 8월에 3조 3천억으로 정도도 줄었다고 저축은행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금리비교를 통하여 정확한 조건과 한도를 파악하여 대환대출 즉 갈아타기를 하기에 최적의 시기가 되는 것이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인 주택금융모기지에 의하면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를 통하여 소비자 또한 본인이 이용하는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보다 나은 상품이용이 가계경제에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담보대출은 일반 대출보다 금액적으로 크고 장기간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 0.1%라도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금리비교 만큼 정확한 답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
주택금융모기지의 경우 주택 및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또 신용대출과 사업자금 대출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은행별 담보대출금리비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http://www.bankmap.co.kr/) 무료전화 (1544-5692)를 통하여 많은 고객의 답답함을 해소 해 주고 있다 또한 담당자는 “담보대출이 일반화 된 만큼 대출 또한 간단하고 편해져야 한다며 바쁜 시간 힘들게 은행을 쫓아다닐 것이 아니라 편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선진형 금융상품을 이용 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고 자부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