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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서귀포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 특별조건 선착순 분양

최근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금융상품투자는 세금과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다. 때문에 투자자들이 금융상품보다 높은 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 수가 급증하면서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제주도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2013년에는 하와이, 발리, 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한 섬 관광지도 넘지 못한 108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때문에 제주도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1순위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제주도에 들어온 입도 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호텔협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제주도의 특1•2등급 호텔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특히 서귀포시는 휴양단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높은 객실 가동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분양형 호텔로 오픈해서 운영 중인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디 아일랜드블루' 호텔 또한 76% 이상의 가동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제주 서귀포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독보적인 바다조망과 호텔 규모가 큰 까닭에 서귀포의 랜드마크 호텔로 분양형 호텔 중에서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현재 데이즈호텔 1차는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으며, 얼마 전 오픈한 데이즈호텔 2차 또한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는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제주 하워드 존슨이 분양 중이며, 그 밖에• 속초 라마다,• 명동 르와지르호텔, 성산라마다 호텔, 비스타케이 호텔 등이 분양 중이다. 이 중에서도 데이즈 호텔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제주도 내에 거대한 개발호재 프로젝트(제주헬스케어타운• 서귀포 관광미항 등) 사업지에 가깝기 때문이다.

호텔 브랜드 파워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브랜드에 따라 분양형 호텔의 수익률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현재 분양하는 많은 분양형 호텔들 중 브랜드파워를 살펴 본다면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된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아 안전성을 보장하며 시공은 타임건설이 맡았다. 또한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관리를 맡아 신뢰성을 갖췄다.

제주도 내에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는 헬스케어 단지• 서귀포 관광미항• 제주 혁신도시에서 도보 혹은 차량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개발 호재에 따른 여러 가지의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또한 서귀포는 혁신도시로 공공기관이 다수 입주해 있으며, 차량 이용시 서귀포항까지 10분대, 제주국제공항이 4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이중섭 미술관, 서귀포 올레시장, 이마트 등 여러 관광지와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의 전용면적은 22㎡~35㎡이다. 객실단가는 비지니스 호텔 수준이면서도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와 특등 1급 호텔에서도 찾기 어려운 2300평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춰 타 호텔에 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호텔의 실투자금대비 연16%의 확정수익을 제공하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선이다. 분양가는 1억4000만~1억8000만원선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융자가 가능하다. 분양혜택으로는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며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높은 수익 이외에도 부가서비스 혜택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241객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전망이 좋은 일부 가구는 경쟁이 치열해 선점하기 위해서는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더 궁금한 사항은 전화문의가 가능하며, 객실 청약 및 방문예약시 소정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 1800-671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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