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건설은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인 천안 직산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를 지난 11월 4일 재오픈했으며, 한양수자인 2차를 추가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
‘직산 한양수자인’은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면적59㎡ 115가구, 64㎡ 100가구, 69㎡ 86가구로 구성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 6월 1차 335세대가 성황리에 공급되었다.
이에 직산 한양수자인 2차에 대해 모델하우스를 재오픈한다고 관계자 측은 전했다.
‘직산 한양수자인’은 1호선 직산역, 서북구청, 직산저수지 등이 각각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제2, 제4 산업단지가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경기도와 충청남도를 연결하는 국도 1호선에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는 평이다.
또한 ‘직산 한양수자인’은 친환경 고급자재 사용으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벽은 대리석 느낌이 나는 타일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바닥재, 벽지, 천장 등의 인테리어 모두 친환경 인증 제품을 사용해 새집증후군을 최소화하였다.
더불어 타워형이 아닌 햇볕이 잘 드는 판상형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개방적이며 환기, 통풍이 뛰어나다. 기밀성 창호, 층간 소음제, 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적용해 고품질의 아파트로 설계되었다.
‘직산 한양수자인’은 친환경 자재 사용뿐만 아니라 편리한 동선 배치 등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생활공간의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한양수자인 분양사무실 관계자에 따르면 “내집마련과 효율적인 재테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공급팀을 신설해 고객의 조건에 적합한 주택마련 자금계획, 세제정책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직산 한양수자인’의 시공사는 신용평가 A등급의 건설기업인 한양건설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맡고 있으며 무궁화신탁의 자금관리로 조합원의 자금을 더욱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어떤 경로로 정보를(인터넷, 부동산 등) 얻었든지 꼭 사전에 전화로 상담하고 방문해주기를 당부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 예약 방문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모델하우스 위치에 관해서는 모델하우스에 전화하면 바로 문자로 송신된다.
분양문의: 1800-5415 (24시간 연중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