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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대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조기 마감 임박

- 강남 40분대 출퇴근 가능해 실용적인 대단지 타운하우스

경기 용인 역세권 전원주택 단지 ‘크렌시아 빌리지’가 모델 하우스 오픈 후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미 작은 평형대는 마감이 임박해 있는 상황이다.

요즘 30~40대 젊은 세대들은 생활기반시설과 편의성으로 도심아파트에 익숙해져 있으나 생활에서 발생하는 층간 소음이나 개인주의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 주거공간을 추구하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 또한 친환경 단지조성과 조경공간확대 등을 통해 단순 주거개념을 넘어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서의 주거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자연과 함께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도 흔치 않은 상황을 제공하는 크렌시아 빌리지는 전원주택 전문기업인 삼애건설의 야심작으로 11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인 2억대에서 3억대까지 평형대가 다양하다.

분양 관계자는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용인IC와 용인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와 병원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 및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한 편이다. 이처럼 우수한 주변환경으로 인해 아이를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외관을 표방, 단독 맞춤형 전원주택으로 대지 전용면적 214~330㎡, 건축 면적 76~115㎡로 구성 되었으며, 건축면적 외에 다락방, 1층 데크공간이 서비스로 별도 제공된다.

또한, 도시가스 시공으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단지내 공원과 체육공원,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 커뮤니티와 삼성에스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24시간 경비보안방범시스템을 갖춰 안심하며 전원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 031) 321-150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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