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과 유네스코는 지난 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발도상국 여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CJ그룹 CSV경영실의 민희경 부사장과 CJ E&M 신형관 상무, 한스 도빌(Hans d‘Orville) 유네스코 전략기획분야 사무차장보가 참석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왼쪽부터) 민희경 CJ그룹 CSV경영실장, 한스 도빌 유네스코 전략기획분야 사무차장보, 신형관 CJ E&M 상무가 만나 여아 교육 후원사업에 관한 파트너 체결식을 가졌다. |
/pa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