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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디알엑스플러스, 헬리코박터 잡는 ‘슈퍼 위가드’ 선보여
5일 GS홈쇼핑서 출시방송 3+1 특판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건강기능식품업체 디알엑스플러스(대표 차지운)는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주는 ‘슈퍼 위가드’<사진>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슈퍼 위가드는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특허물질인 ‘감초추출물’(생리활성기능2등급)을 주원료로 항산화 비타민 5종, 미네랄 2종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밖에 양배추추출물, 브로콜리추출물, 유산균 9종 등을 부원료로 첨가한 위 건강 전문 기능식품이다.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을 증진시키는 이중기능으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았다.

위 건강을 해치는 요소는 헬리코박터균이 대표적이다. 속쓰림, 구토, 역류는 물론이고 상복부 통증, 메스꺼움, 포만감, 트림, 복부팽만 등의 증상은 모두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으로 위 점막이 손상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 위가드의 주원료인 감초추출물을 기능성 소화불량환자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섭취 15일부터 속쓰림, 상복부통증, 역류, 구토, 메스꺼움, 복부팽만, 조기포만감, 식욕감퇴, 상복부포만감, 트림 등 10가지 항목에서 탁월한 개선이 확인됐다고 디알엑스플러스는 설명했다.

또 위염, 위궤양,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디알엑스플러스는 5일 오전 8시15분 GS홈쇼핑에서 출시방송을 한다. 2달분 가격인 17만8000원에 석달분을 증정하는 3+1행사를 한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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