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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법은 끝났다”…다시 뛰는 與野
3일 새누리당 김무성(왼쪽 사진 가운데) 대표와 문희상(오른쪽 사진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이 각각 양당 회의에 참석 자리에 앉고 있다. 지난 주말 199일간 끌어오던 세월호 3법에 최종 합의한 양당은 이번 주부터 새해 예산안과 경제법안, 공무원연금 개혁안 등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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