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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JW중외제약, 위장 치료제 ‘위엔젤 더블액션 현탁액’ 발매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위장 질환 치료제 ‘위엔젤 더블액션 현탁액’<사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엔젤 더블액션 현탁액은 알긴산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 등을 주성분으로 위산과다, 속쓰림, 소화불량 등 위장질환을 동시에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일반 알약 제형이 아닌 현탁액으로, 위내 분포 시간이 짧고 위점막 병변 부위에 직접 도포되기 때문에 약효가 빨리 나타난다.


또, 페퍼민트 향을 첨가해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4회 식후 및 취침 전에 각각 1~2포를 복용하면 된다.

JW중외제약은 소화제 ‘위엔젤’에 이어 이번 위엔젤 더블액션 현택액 출시로 소화제 제품군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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