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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아이폰6 첫 출고 행사
[헤럴드경제= 최정호 기자]SK텔레콤의 아이폰6 1호 개통자의 행운은 대구 달성구에 사는 유성빈 씨에게 돌아갔다. 멀리 대구에서 상경, 동대문에서 새벽부터 줄을 선 끝에 1호 가입자 명예와 1년 무료 통화권을 받은 것이다.

아이폰6를 구매해 첫 개통한 유씨는 “LTE 품질과 고객 서비스가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해 SK텔레콤을 선택했으며, 체감혜택이 큰 T멤버십 리미티드 등 프로모션도 매력적이다” 고 밝혔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1호 가입자인 유성빈씨에게 전국민무한 69요금제 1년 무료이용권을 증정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아이폰6의 출고가를 16GB 모델 78만9800원, 64GB모델은 92만4000원, 128GB는 105만6000원으로 정했다. 또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92만4000원(16GB모델)부터 118만8000원(128GB모델)까지 한 단계 올라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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