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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경제 광고대상-제작후기> ‘착한 기업’ 확고한 철학 담았다
김정아 ECD
이노션
착한기업. 최근 기업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화두 중 하나입니다.
착한 기업이란 뭘까? 단순히 공공의 선을 위해 무엇이든 좋은 일을 펼치면 되는 걸까? 불우이웃을 돕고 지진피해지역을 복구하고 아프리카에 기부하는….
코웨이의 생각은 분명했습니다. 착한 기업이란 자기 브랜드의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상품, 서비스를 통해 세상을 더 이롭게 만드는 것. 세상의 문제를 발견해 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 기업만이 가진 지혜와 노력을 발휘하는 것. 그것이 착한 기업으로서 착한 실천이라 믿는 사람들이 코웨이의 직원들이었습니다.
코웨이는 대한민국의 물과 공기를 책임지는 선도기업으로서 코웨이만이 할 수 있는 일, 코웨이만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해 늘 고민하고 실천에 옮겨 왔습니다. 올해 경쟁PT를 통해 새롭게 코웨이의 크리에이티브를 책임질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고민은 ‘어떻게 하면 코웨이의 이 진심이 세상에 잘 닿게 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하루 두번씩 꿀꺽꿀꺽 물 마시는 소리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에서 들려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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