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최우수상-자동차
주수연 마케팅총괄 부장 |
이번 뉴 SM7 노바(Nova) 광고의 수상은 저희에게도 의미가 큽니다. SM7은 2004년 최초 출시 이후 르노삼성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지향하고 있는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그에 걸맞게 뉴 SM7의 ‘노바(Nova)’는 ‘신성(新星)’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새롭게 떠오르는 유러피언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9월 재탄생했습니다.
뉴 SM7 노바는 르노삼성의 2016년 내수 시장 3위 목표를 위한 견인차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500~3500㏄를 찾는 오피니언 리더를 공략해 자연스럽게 모든 소비자에게 르노삼성의 전 모델에 대해 우호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폭포효과(waterfall effect)를 실현시킬 플래그십 모델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 광고가 갖는 의미는 더욱 큽니다. 뉴 SM7 노바뿐만 아니라 SM5, SM3, QM5, QM3까지 모든 르노삼성의 모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더 큰 만족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