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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경제 광고대상-제작후기> 남다른 품질·장인정신…또다른 시작
한성욱 CD
웰콤퍼블리시스그룹
먼저 뜻 깊은 상을 주신 헤럴드경제에 감사를 표합니다

뉴 SM7 노바(Nova)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남다른 품질과 장인정신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우리가 SM7으로 시장에 던지고 싶었던 화두는 ‘6기통 엔진’의 가치였습니다. 프레스티지 세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V6 6기통 엔진을 2500㏄급 모델에도 장착함으로써 전 라인업에 장착한 차량은 국내에서 SM7이 유일했습니다.

프레스티지 세단의 판매가 2500㏄급에 집중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SM7이 촉발시킨 ‘프레스티지의 자격론’은 그 시도 자체만으로 충분히 유의미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판매 실적이 뛰어오른 건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SM7이 추구하는 유러피언 프레스티지의 방향성을 카피에서 녹이고, TVC와 같은 영상에서 구축한 고급스러운 톤 앤 매너를 인쇄에서 재현하는 것이 이번 신문 광고의 관건이었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던 오랜 시간 함께 고생한 우리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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