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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경제 광고대상-현대자동차‘ 아반떼 라인업’> 디젤 엔진의 파워·경제성 ‘두마리 토끼’ 잡아
마케팅부문-금상
김충호 사장
아반떼는 1990년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차량으로 약 24년간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베스트셀링카입니다.

지난 2012년에는 북미 올해의 차, 캐나다 올해의 차, 남아공 올해의 차에 잇달아 선정되는 등 뛰어난 상품성과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국산차 최초로 ‘글로벌 1000만대 판매’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당사의 간판 차종이자 한국의 대표 차종으로서 항상 새로운 시도의 중심에 서있었습니다.

지금은 승용 디젤이 보편화되고 수요도 많이 늘었지만 승용 디젤 시장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내수 시장에 아반떼는 이미 2005년 디젤 엔진을 탑재한 ‘아반떼 XD 디젤’ 모델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요, 높은 인지도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내기 위한 도전 정신, 그것은 ‘아반떼’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이자 아반떼를 선택하는 고객의 철학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 역시 아반떼 디젤을 소재로 디젤 엔진의 파워와 경제성을 여름 휴가라는 계절적 상징성과 휴가철 자주 이용하는 국도(國道)를 연계시켜 ‘여름으로 가는 경제적인 드라이빙’, ‘여름으로 가는 파워풀한 드라이빙’ 등 두 편을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작년 8월 출시한 5세대 아반떼 디젤은 운전의 재미, 우수한 연비, 합리적 가격 등 3박자를 갖춰 현재 아반떼 전체 판매량의 15% 정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아반떼는 앞으로도 한국자동차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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