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란에서 LG전자의 광파오븐을 활용한 창작 요리대회 ‘LG 솔라돔 요리대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란의 테헤란 아자디 호텔에서 열린 이 대회는 광파오븐의 주 고객인 여성들을 위한 지역 마케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200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9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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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이란 테헤란에서 ‘LG 광파오븐’을 활용한 ‘LG 솔라돔 요리 대회’를 최근 개최했다. LG전자는 2006년부터 이 대회를 실시해 이란 여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 우승자인 ‘조레 나데리(Zoreh Naderi)’, ‘마세랏 네맛(Maserrat Nemat)’ 팀이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이날 대회에선 테헤란, 마쉬하드 등 이란의 6개 도시에서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이 결승을 벌였다. 1등은 새우 샐러드와 가리비 요리를 선보인 ‘조레 나데리(Zoreh Naderi)’, ‘마세랏 네맛(Maserrat Nemat)’ 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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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이란 테헤란에서 ‘LG 광파오븐’을 활용한 ‘LG 솔라돔 요리 대회’를 최근 개최했다. LG전자는 2006년부터 이 대회를 실시해 이란 여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심사위원들이 ‘LG 광파오븐’을 이용해 만든 창작 요리를 평가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
정연채 LG 전자 이란법인장은 “현지 문화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LG 광파오븐’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특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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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이란 테헤란에서 ‘LG 광파오븐’을 활용한 ‘LG 솔라돔 요리 대회’를 최근 개최했다. LG전자는 2006년부터 이 대회를 실시해 이란 여성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대회 시상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bonjod@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