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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사태로 본 위기의 한국금융’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KB금융사태를 계기로 한국금융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경제연구원과 아시아금융학회는 14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KB금융사태로 본 위기의 한국금융: 현주소와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권태신 한경연 원장의 개회사와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장의 환영사,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소유 지배 구조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 ▲인사와 규제 및 감독제도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 등 2개 세션으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장(한경연 초빙연구위원ㆍ건국대 특임교수 겸임)와 전삼현 숭실대학교 교수, 양준모 연세대학교 교수, 문종진 명지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조동근 명지대학교 교수,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양원근 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최성환 한화생명보험연구소 소장, 이상빈 한양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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