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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해 만점자 배출의 텝스홀릭의 고득점 비법, 의전의 시작과 끝은 텝스이다!

 

의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내년이 최악의 해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각 대학에서 모집 정원을 대폭 줄이기 때문이다. 의전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MD 준비생들은 pmd, 메가 엠디 등의 의전 전문학원에서 텝스, 본고사, 면접과 논술과 면접의 3단계 전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내년부터 의전원의 모집 정원이 크게 줄어들게 되면서 3단계의 전쟁이 극도로 치열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텝스 점수, 본고사, 면접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게 없게 된다. 3단계 중에서 어느 하나만 약해도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다. MD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는 공인영어 점수 즉, 텝스의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게 된다.

텝스 점수는 MD 사이에서는 高高益善 (고고 익선)이라 한다. 왜냐하면, 비슷한 본고사 점수와 스펙을 가졌지만 텝스 점수가 높을수록 합격의 가능성이 높은 것을 선배들과 친구들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체험담을 통해서 익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 학생은 올해 수시에 820점의 텝스 점수로 지원을 했으나 합격하지 못했다. 반면에 850 이상의 친구들, 그리고 900점 이상의 친구들은 다소 약한 본고사 점수를 가지고도 합격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MD의 첫 번째 관문이자 마지막 관문이 바로 텝스 성적인 것이다. 올해까지는 750을 최저로 800은 좋은 정도, 850이면 약간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것이고 900이면 든든한 점수라고 생각하고 응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그러나, 내년에는 이러한 점수에서 50점 정도의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만 합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래서인지, 첫 번째 단추에 해당하는 텝스 점수를 든든하게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10월부터 과열되기 시작하였다. MD 준비2년차인 A 학생은 텝스를 1년이나 계속했는데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해서 본고사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결국 2년차인 올해에도 텝스로 인해 고전을 하고 있다며 텝스가 자신의 인생에서 걸림돌이 될 줄은 전혀 몰랐다고. 올해에는 ‘어떻게 해서든 텝스를 정복하겠다’라며 불안한 텝스 점수를 해결하기 위해 텝스홀릭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김학수원장은 전했다. 

실제로 텝스는 시험의 출제원리가 기타의 영어 시험과는 다르고, 텝스에서 요구하는 학습능력은 혼자서 열심히 하거나, 일반학원의 텝스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쉽게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고 김 원장은 말한다.

강남 텝스 전문 학원인 텝스홀릭의 ‘MD 사생결단 +100 특강’은 속독과 정독을 통해서 텝스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학습력을 잡아준다. 2단계에서는 기출문제의 출제원리를 영역별 특강을 통해서 잡아주게 된다. 3단계에서는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서 학생의 약점을 찾아서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고 정답을 찾아가는 문제풀이 비법을 전수하게 된다.

텝스는 기본적으로 주제파악 능력, 주제와 관련된 논리적 사고력, 세부 정보 파악 능력, 고급어휘와 표현을 통한 다양한 영어 구사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거나 성적표상에 나타난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김학수 원장의 말이다.

실제로 6개월간 750점에서 멈춰진 점수를 2주만에 55점을 향상시켰다. 그런데 김학수 원장은 독해를 집중해서 가르쳤지만 실제로 학생은 듣기와 문법, 어휘에서 55점의 향상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것은 흔히 있는 경우로 독해를 통해서 향상된 해석력과 문장 분석력이 듣기, 문법, 어휘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2-3개월에는 실제로 모든 영역에서 점수향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 김원장의 말이다.

텝스는 영영별로 학습력을 평가하지만, 실제로는 강한 독해력을 기반으로 속독과 정독을 강화시키면 단기간에 모든 영역에서 점수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 텝스홀릭의 비법이라고 김학수 원장은 말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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