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천사(주)에서 앱대리, 앱퀵에 이어 3탄 “앱택시” 출시
- 이제는 앱택시로 편하게 택시 이용하세요
- 24시간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택시”화제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다운만 받으면 바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택시” 어플이 출시돼 화제다.
과거에는 택시를 이용할 때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콜을 호출하면 다시 택시 기사에게 재배차됐던 것이 일반화된 구조.
그러나 앱택시는 스마트폰에서 앱택시 어플만 다운받아 원터치로 누르면
3초안에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기사와 바로 연결되는 획기적 방식으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앱으로 택시를 부르면 가장 가까운 기사에게 연결되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이 덕분에 기사는 별도의 콜비가 없이 콜을 잡을 수 있어 그만큼 소득 증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본사 관제실을 통해 24시간 고객과 기사 모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는 제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고객이 콜을 원터치로 부르면 기사의 인적사항과 사진이 고객에게 전달돼 고객들의 안전성에 최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췄다.
또 국내 최초로 GPS 기능이 꺼져도 기존 데이터를 통한 현위치 호출이
가능한 것은 앱택시만의 독보적인 기능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대, 출시되자마자 택시부문 최상위 앱에 오른 앱택시는 스마트폰 PLAY스토어에서 ‘앱택시’를 검색하면 바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