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들의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졸업생과 취업준비생들의 가장 큰 부담은 토익스피킹이다. 전통적인 채용기준이 되어온 토익 성적은 물론이고 요즘은 토익스피킹 성적이 취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어 학생들의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하지만 영어 읽기와 듣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회화실력이 요구되는 토익스피킹 준비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에 강남, 종로 할 것 없이 토익스피킹 단기완성 강좌가 인기이다. 그 중에서도 단 2주 만에 토익스피킹 레벨 6은 물론이고 레벨 7이라는 고득점을 이끌어내고 있는 강좌가 있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남토익스피킹 YBM ELS 애슐리토익스피킹 강좌이다.
강남토익스피킹 YBM ELS 애슐리토익스피킹 강좌를 이끌고 있는 애슐리(신선미) 강사는 이러한 성과를 내기 위해 학생들에게 토익스피킹에 대한 접근부터 다르게 지도하고 있다.
강남토익스피킹 강좌 중 YBM ELS 애슐리 강사가 이끄는 수업은 대형학원처럼 80~100명 정원의 수업과는 달리 소수정예수업으로 진행된다. 정규수업 2시간 동안 강사와 수강생의 1대1 개별체크가 이루어져 수강생이 자신의 문제점과 실력을 점검 받을 수 있다. 토익스피킹 고득점 비법을 ‘가르치는’ 수업은 많지만 학생이 실제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체크해주지 않는다면 고득점을 획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불어 수업 후에는 모든 학생들이 애슐리 강사와 함께 토익스피킹 기출문제를 2문제씩 풀어보고 점검하는 ‘매일 기출특강’이 무료로 제공된다.
강남토익스피킹 YBM ELS 애슐리 강사는 “학생들끼리 혹은 조교와 함께 하는 스터디는 자칫 단순 ‘외우기’가 될 가능이 크다. 따라서 강사가 직접 학생들과 함께 1시간 스터디를 하면서 다양한 문제를 연습,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기출특강과 개별체크 시스템을 통한 ‘개인맞춤형’ 수업을 통해 강남토익스피킹 YBM ELS어학원 애슐리 강사의 수업은 토익스피킹에 대한 학생들의 자신감과 실력을 상승시켜 단 2주의 단기간에도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애슐리 강사는 강남토익스피킹 단기반 전문강사이다. 시드니공과대학교 TESOL 석사 졸업 후 토익스피킹 만점 획득 및 다수 강남학원의 토익스피킹 강좌를 운영했으며, 현재 강남역 3번 출구에 위치한 강남 YBM ELS어학원에서 토익스피킹 1주/2주/4주반을 가르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애슐리토익스피킹 홈페이지(http://cafe.naver.com/ashleyshint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