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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증된 대기업 특수! 수요 넘쳐나는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마곡지구, LG사이언스 파크 입주 등 55개 기업 입주 확정
-공실 걱정없는 발산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서울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공급물량이 늘어나며 공실 증가와 수익률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대기업 등의 기업 이전에 따른 일자리가 많은 지역은 오피스텔은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기업이 들어서는 곳은 배후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도시기반시설과 상권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 주변 부동산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LG나 삼성, SK 등 대기업의 영향은 매우 크다. 대기업이 이전하는 지역은 해당 기업의 종사자, 계열사들이 곳곳에 터를 는다. 그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상권 활성화는 물론 임대수익률, 매매가격도 동반 상승한다. 


 
최근 기대를 받고 있는 마곡지구는 서울권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구다. 새로운 업무단지로 미래가치 상승기대감 있는 지역이다. 마곡지구는 오는 2015년까지 자족기능을 갖춘 대규모 R&D단지로 조성된다. LG그룹을 비롯해 롯데 이랜드,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에쓰오일 등 대기업의 계열사와 연구기관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마곡지구에 마곡 아이파크를 9월 중순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5층~지상14층, 2개동, 총 468실 규모다. 원룸형(전용 23㎡, 26㎡) 396호실과 투룸형(전용 35㎡, 36㎡)72호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 마곡의 배후수요와 기존 발산역 오피스텔 수요 흡수
마곡지구는 현재 개발이 진행되는 지역으로 기업이전 및 기반시설 확충이 늦어 질수 있다.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활성화가 빠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마곡지구가 활성화 되려면 최소 5년의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곡 아이파크가 위치한 발산역세권은 현재 가장 상권이 발달한 지역으로 오피스텔 수요가 풍부하다. 때문에 완공 후 즉시 수익실현이 가능하다.
 
또 마곡지구내 LG, 코오롱, 롯데 등 33개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의 이주가 완료되면 약 4만여명의 임대 수요가 발생된다. 특히 이 단지 건너편으로 이화의료원이 2017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어 4000여 명의 병원종사자 수요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교통여건이 우수해 업무지역으로 접근도 편리하다. 올림픽대로, 공항로, 강서로 등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김포공항이나 여의도·광화문 이동도 편리하다.
 
▣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공원에 One-Stop 주거생활까지
마곡 아이파크는 단순히 쉬기만 하는 오피스텔에서 벗어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마곡지구의 녹색심장인 보타닉공원과 발산의 우장산 자연생태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조망권이 확보되어 삶의 여유로움과 주거환경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단지 인근의 보타닉파크와 산책로는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내부는 원룸형과 투룸형의 평면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근린시설을 확충해 One-Stop의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쾌적한 휴식처가 될 하늘정원이 조성되며,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감효과도 볼 수 있다.
 
마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강서송도병원 인근)에 9월 중순에 오픈 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600-779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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