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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C투자증권 “대상, 목표주가 6만6000원으로 상향”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1일 대상이 옥수수 가격 하락으로 마진 확대 여력이 커졌고 식품업계 경쟁이 완화했다면서 목표주가를 5만7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올렸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상의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403억원과 영업이익 318억원은 시장 예상치를 25% 밑돌았지만, 이는 임금 인상 소급적용과 청정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교체 등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예상보다 낙폭이 큰 옥수수 가격 흐름과 캐시카우 제품들의 이익 확대로 하반기 이익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연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5%, 9.9%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3.7배로 국내 음식료업종 평균보다 19.4% 낮아 투자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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