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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9종 출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얼리버드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9종을 29일 오후2시까지 총 117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6522회 얼리버드 ELS’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초기에 조기상환이 될 경우 높은 수익을 제시하는 하이파이브형 상품이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매 6개월 마다 돌아오는 총 6차례의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1~6차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이다. 1~2차에 조기상환 되면 연 9.7%의 수익을 지급하고 3~6차에 상환되면 연 7%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하이파이브 ELB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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