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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선수 평가 필드 현장감 1위 스크린골프 ‘찬스골프’
[헤럴드경제] 스크린골프 최초 ‘스킬업 프로그램’을 도입한 찬스골프(대표 박명진 www.chancegolf.co.kr)는 국내 KPGA, KLPGA, USGTF 남녀 프로골퍼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크린골프 필드적응력 테스트에서 찬스골프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찬스골프는 지난 7월21일부터 8월2일까지 진행된 스크린골프와 현실 골프의 실효성 조사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며, 설문에 참여한 전체 144명의 프로골퍼(남 84, 여 60) 중 30%인 43명을 대상으로 스크린골프를 직접 비교 테스트할 수 있는 현장 테스트 시연을 실시했다. 현장 테스트 결과, 찬스골프가 타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비교하여 현장감이 있다는 긍정적 답변이 전체의 38명을 차지하며 대부분 긍정적 반응을 보여줬다. 


특히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스크린골프를 직접 본인의 스킬업 트레이닝이나 교육용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43명 중 33명이 ‘그렇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찬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조사의 결과는 앞으로 필드 골프 스킬업에 필요한 스크린 골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며, “특히 자신의 트레이닝이나 교육에 있어서 필드 적응성이 좋은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는 점은 주목해 볼 만하다. 부정적 의견은 단 한 건도 없다는 것을 보면 이제 필드 골프 플레이어도 자신의 트레이닝을 위한 스크린골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찬스골프는 스크린골프업계 최초로 초고속 카메라 센서(GC2)와 Full HD그래픽을 통해 실제 필드에서의 실력향상과 직결되는 스킬업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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