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무늬만 파이터’라는 오명을 들은 그에게 갈증을 씻는 중요한 경기다. 야마모토와 스페일 메인이벤트를 치르게 됐다.
송가연 데뷔전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가연 데뷔전, 드디어 결전의 시간” “송가연 데뷔전, 파이터 증명해주길” “송가연 데뷔전, 송가연 파이팅” “송가연 데뷔전, 한일전이라 더 흥미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드FC 017’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이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을 위해 슈퍼액션에서 오후 8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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