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강사 양평호, 종로구 예비팀장 리더십 강의로 폭발적 반응 이끌어 내
눈꺼풀강사 양평호는 지난 4~5일(2일/14시간) 강남 메가HRD교육센터에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예비팀장 41명을 대상으로 명품 종로를 만들기 위한 ‘종로구 예비 팀장리더십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눈꺼풀강사 양평호는 ‘팀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자질, 팀원을 이끄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의기법을 활용해 예비팀장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내용은 ▲팀장의 역할과 자세 ▲성과관리 및 조직관리 ▲신임팀장의 고민해결, 고민타파 ▲회의진행 ▲갈등관리 ▲창조리더십 ▲동기부여/팀원육성 ▲미디어인터뷰기법, 스피치스킬 등의 내용으로 상황에 맞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양평호 강사는 “팀원이었을 때와 팀장이 되었을 때의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마인드를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팀원들은 처음에는 리더를 신뢰하지도 따르지도 않습니다. 리더가 앞장서서 솔선하는 행동을 통해 팀원들에게 가시적인 성과물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형성되고 그제 서야 비로소 팀원들은 리더를 믿고 따르게 됩니다. 팀원들에게 영향이 미치기 시작하는 거죠. 이것이 리더십의 모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강의 후 종로구청 총무과 서혜란 주임은 “지난 6월에 양평호 강사님이 실시한 팀장리더십 교육의 반응이 뜨거웠고 현장에서 달라지는 팀장들의 모습을 보고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달라지는 예비팀장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기쁘고 명품 종로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눈꺼풀강사 양평호 강사의 ‘종로구 예비팀장 리더십 핵심역량 강화교육’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강의 방식이라 청중들이 지루하지 않고 강의 내용에 몰입하게 만들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웃음과 재미, 감동, 메시지를 주었다는 평가를 얻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