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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망에서 비전까지…넘버원 전주라이프, 전주 금암동 휴엔하임 주목
- 완벽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프리미엄 비전까지 갖춰

[헤럴드경제]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 개방형 평면 설계와 열린 단지 배치로 조망권이 뛰어난 ‘휴엔하임’ 아파트가 들어선다.

신구건설(주)에 따르면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휴엔하임’은 지하 2층~지상 29층, 3개 동 총 240세대(전용면적 59m² 160세대, 76m² 8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일 모델하우스부터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암동 휴엔하임은 네가지의 특장점을 내세우며 내 짐 마련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입주희망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첫째는 팔달로, 백제로, 서부우회도로와 인접한 입지조건에서 파생되는 우수한 시내외 접근성과 전주고속터미널, 시외버스 공용터미널을 중심으로한 대중교통망과의 인접성으로 인한 1st Trafic이다.

둘째는 쇼핑센터와 멀티플렉스는 물론 관공서와 병원까지 인근에 두고 있고 9여개의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전주를 대표하는 지방 거점 국립대인 전주대와의 인접성까지 갖춘, 생활 편의와 교육환경을 모두 만족시키는 1st Life이다.


셋째는 1st Vision으로 건산천 복원 프로젝트와 생태하천, 전주종합경기장 복합 개발 계획이 진행되면서 발생할 높은 미래 시세차익의 발생 가능성을 말한다.

넷째는 건산천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쾌적한 조망권과 전주 중심 시내에서 8년만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이기에 파생되는 희소성을 통해 기대되는 1st premium이다.

이러한 우수한 입지적 조건을 많이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또한 저렴하다.
평당 3.3m²당 600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되어 있는데, 이는 8년전 동일 지역에 들어선 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이다. 새로 지은 아파트를 8년 전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하겠다.

신구건설 측에서는 “여러 특장점을 갖춘 만큼 상품자체도 훌륭하지만 8년만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나오는 희소성과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계약즉시 전매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금암동 ‘휴엔하임’ 모델하우스는 금암1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해 있다. 현재 신구건설은 전주 외에도 용인수지, 거제 지역에서 분양 진행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전화 : 063-276-1000)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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