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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투자, 예상수익 만으로는 부족하다…확정수익 보장으로 진화

오피스텔은 비교적 소액투자로 매월 안정적인 월세 소득을 취할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매월 공실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

오피스텔 구입시 특히 기존의 매물이 아닌 신규 분양물건이라면 향후 미래에 얼마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예상수익을 기준으로 분양계약을 체결하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예상수익에 불과할 뿐 공급과 수요에 따라 변수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최근들어 은행 이자보다 서너배 높고 확정수익을 보장하는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예금은행의 평균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60%로 사상 최저 수준이다. 이는 1억원을 예금하면 한 해 받을 수 있는 이자가 260만원이라는 얘기다.
여기에 이자소득세와 주민세를 빼면 실재로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은 220만원 정도로 이율은 연2.20%가 되는데 한국은행이 올해 전망한 물가상승분(2.1%)과 별 차이가 없다. 즉, 은행에 예금을 해봐야 손에 쥐는 이자는 없다고 봐야한다.

 강남역 인근은 삼성타운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몰려있어 외국계 기업 외국인 비즈니스 출장객 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관광차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강남역 일대 방문이 필수코스가 되면서 레지던스의 이용객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이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근래에 들어 기업 인근의 오피스텔을 장기 임대하여 묵는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실제로 최근 강남권에 위치한 숙박용 오피스텔은 공실이 거의 없다.

 실정이 이렇다보니 최근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레지던스급 이상의 특급 서비스를 제공하여 리셉션 데스크, 컨시어지 서비스, 룸서비스 등 기본적인 호텔식 서비스부터 청소나 조식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또한 무인경비 시스템 도입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 객실별 개인금고 제공 등 객실의 보안강화로 신뢰감을 한층 높였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사업주체가 매월 고정적인 금액을 지급하며, 세계적인 호텔경영사가 전문적인 운영으로 객실가동률에 따라 추가 발생하는 운영수익도 투자자들에게 배당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실투자금은 1억 원 대로 최대 10.8%의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

강남역 주변의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23㎡ 기준 보증금과 월세가 각각 1000만원에 80만~90만원선이다. 평균 수익률로 보면 4%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반해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준공 3개월 뒤인 2015년 1월부터 3년간 월 평균 최소 123만원을 보장해준다. 월세로 보면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30만원 가량 이상의 높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입주 후 공실 발생이나 임대료 하락에 따른 손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줌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세입자 유치나 임대료 미지급에 따른 운영 리스크가 전혀 없고, 계약자들의 니즈에 맞춰 년 중 10일 가량을 무상으로 객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3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이다. 전용면적 20~29㎡, 총 403실의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되어 있어 빠른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공사현장 근처에 분양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안전을 위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분양문의 02-53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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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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