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뒤바뀐 평택 부동산 시장, 전국 투자자들 몰려
최근 신규아파트 분양 시작하는 곳마다 순위 내 마감되고 있고, 그 마저도 작년에 비해 비싼 분양가로 인해 부동산 투자자들이 갈 곳 없는 가운데 평택 미분양으로 남아있는 평택 용이 금호 어울림 아파트로 전국 투자자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한다. 부동산 침체기인 작년 10월경에 분양했다가 미분양으로 남아있는 아파트인데 5월 한달동안 약 450여건의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평택시 용이동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아파트는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로 2215세대 대단지 아파트이며, 최근 주변 분양가 <평택 송담 현대힐스테이트,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 3.3㎡당 800만원 초·중반 평택 소사벌 우미린3.3㎡당 800만원 후반> 보다 저렴한 3.3m²당 700만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공급하였다. 여기에 6월부터는 특별혜택으로 계약금5%, 중도금이자70%까지 감소되어 계약률이 크게 상승하였다고 한다.
또한 수원 삼성사업장 2.4배의 규모로 아시아 최대 규모인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평택고덕면, 지제동, 장당동 일대에 약 395만㎡ 규모로 2015년까지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전자부품, 의료기기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신수종사업 생산시설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LG전자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5만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문화, 복지, 교육 등 모든 측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삼성이 자리잡고 있는 수원과 화성 일대는 삼성효과로 인해 경기 불황이 없다.
또한 강남수서~평택까지 연결되는 평택 KTX역이 2015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는데, 수서~평택 KTX노선이 개통되면 신평택역(지제역), 동탄역, 수서역이 생기게 되고 수서역까지 20여분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어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과 진위2산업단지 LG전자의 입주 확정, 여기에 2016년 평택 미군기지 이전까지 계획 등을 가지고 있어 나날이 평택의 부동산가격이 상승 하고 있으며 삼성과 LG가 평택에 입성 할 경우 부동산 업계에서는 현 40만여의 평택인구가 5년내에 거의 2배에 달할 것이며, 평택지역 부동산가격 또한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아파트 단지 인근으로는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등이 들어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조성될 예정이고, 평택 시내로 3분이내로 접근 가능한 1번국도 연결도로가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단지 북측으로 완공예정이며, 혼잡한 1번국도 대신 서울쪽으로 연결되는 동부 우회도로가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좌측으로 개통예정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국도 38호선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접근이 빠르다.
분양문의: 1566-4373 “금호 어울림아파트 자세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