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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아파트 감성 커뮤니티로 눈길 사로잡아

-입주민을 위한 감성 커뮤니티와 굿-디자인상을 받은 단지 내 놀이시설 등
-살기 좋은 집에서 누릴 수 있는 집으로!

 
단순한 주거지 개념이었던 집의 가치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를 둔 ‘문화’와 ‘감성’을 담은 아파트들이 각광 받고 있다.
 
문화와 감성을 담은 아파트는 남녀노소를 초월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그 중에서도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커뮤니티 채택으로 시류를 선도하고 있다.
 
‘잘 지은 집’은 기본이고 이제는 ‘누리며 살 수 있는 집’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자 이에 발 맞춰 건설들도 저마다 특화설계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입주민의 건강한 정서와 윤택한 삶을 위해 단지 조경에 조각품을 활용해 야외 미술관의 정치를 느끼게도 하고, 단지 일부 펜스에 유명 작가의 미술작품을 설치하는 등 먹고 자는 공간에서 감성을 충전하는 곳으로 우리의 집이 변모하고 있다.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은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동 규모로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84㎡ 1,465가구, 101㎡ 320가구, 125㎡ 100가구 총 1,885가구(1블록 887, 2블록 998가구)로 건설되는 대단지다.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은 아이들을 위한 자연공간 숲속의 오케스트라(1블록)와 자연을 담은 놀이터(2블록)을 마련했다. ‘숲속의 오케스트라’는 2009 GD / 2010 IF 상 수상, ‘자연을 담은 놀이터’는 2010 IF 상을 수상했다. 아이들의 정서와 신체발달을 염두에 둔 특화설계로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또한 단지의 미관까지 고려한 ‘Green Bike Station’을 별도로 두어 입주민의 건강을 돕고, 편리성을 높였다. 이 곳 역시 2011년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 콘크리트 커뮤니티에 감성을 입혔다.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1블록은 자연과 연계된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간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2블록은 단독형 건물이 옹기종기 모여 마당과 골목을 형성해 마치 옛 동네에 온 듯한 따뜻한 감성을 연출했다.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은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불편함 없이 각종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단지 내에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배드민턴 코트(3면)가 있는 대형 실내 체육시설, 샤워실, 독서실, 북카페, 문화강좌실, 게스트하우스, 보육시설, 실버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단지 내 골프연습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 커뮤니티 시설은 한화건설이 입주자를 위해 6개월 동안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스쿨 스테이션을 적용했다. 스쿨 스테이션은 자녀들이 학원차량, 스쿨버스 등을 이용 시 학부모와 아이들이 서로 기다리고 맞이하는 장소로 단지 주 출입구에 마련하여 비가와도 걱정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다.
 
▣ 교육청정지역 노은 한화꿈에 그린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은 대전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 선호지역으로 손꼽힌다. 교육환경이 우수한 노은지구에 위치하고 있고, 과학벨트 유치가 확정된 대덕지구와 인접해 있어 최대의 수혜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노은지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반석초교를 비롯해 반석고와 학원 밀집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유해업소가 거의 없는 교육 청정지역으로 학부모들의 수요가 많다.
 
단지를 기준으로 북쪽으로는 반석천이 흐르고, 아파트 주변으로는 매봉산과 갑하산이 감싸고 있어 자연을 품은 명품입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주변으로는 롯데마트, 전자랜드, 노은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주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성IC, 북유성IC를 이용해 호남고속도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1번 국도를 이용하여 세종시 방면 및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대덕 테크노벨리로 연결되는 노은길이 개통되어 대덕 테크노벨리 및 북부방면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분양문의: 1644-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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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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