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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요코하마와 미래형 타이어 공동연구개발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달 31일 세계 8위의 타이어 기업인 일본 요코하마와 미래형 타이어 공동연구개발계약(Cooperative R&D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 날 조인식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나구모 타다노부 요코하마 고무 회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초경량 타이어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타이어 등 미래형 타이어를 공동연구 개발하기로 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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