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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역 1번 출구 초역세권 상가,센트럴애비뉴 잡아라

국내 최대 상권 중 하나인 강남역에 공급되는 ‘센트럴애비뉴’가 1차분을 100% 마감하고, 2차로 공급하는 상가에 대한 투자 설명회가 지난달 25일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최근 주택임대 시장 선진화 방안(2.26일 월세대책발표)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상가를 찾고 있다. 실제로 강남역 센트럴애비뉴 상가는 1차 공급분을 성황리에 마감하였고, 2차분을 5월 13일 그랜드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강남역 센트럴애비뉴는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단지 내 상가로 최근 5년간 강남역 초역세권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규모면에서 최대이다. 이 상가도 연면적은 1만3,000여 ㎡로 강남역 일대의 상업시설 중에서는 가장 크다. 단지 내 오피스텔 728실은 100% 분양완료로 든든한 고정수요를 확보하였다.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현황 통계자료에 의하면, 서울 지하철 노선 중 이용객이 최대로 많은 노선은 유일한 순환선인 2호선(일 평균 154만 9000여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2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인 강남역의 이용객이 하루 평균 23만399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은 고정배후 수요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배후수요층도 넓고 풍부하다는의미로 부동산 시장의 노른자인 강남역 인근에 상가를 분양 받은 투자자들은 매달 안정적인 고정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상가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강남역 1번 출구에서 3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에서도 최적의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강남역과 신분당선, 각종 버스노선 등이 교차하는 환승 지점에 입지한다. 지하2층 ~ 지상 3층 규모로 상업시설이 입점 가능하다. 

고정수요와 주변 배후수요층도 풍부하다. 오피스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삼성타운을 비롯한 국내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테헤란로 일대 오피스 빌딩가에 해당되어 시간대의 제약 없이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평이다.

상가 분양관계자는 “최적의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고품격 생활인프라 여기에 오피스텔 728실이 이미 분양완료 된 상태로 고정수요층까지 확보돼 있다”며 “문의가 밀려있어 서두르지 않으면 좋은 층과 호수를 선점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설계적으로 매력적인 부분도 투자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이다.‘4면이 개방된 스트리트형’ 설계로 이는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 자주 적용되는 공간구조분석기법으로 ‘유동인구가 상가 안으로 흡수’가능한 구조이다.

여기에 상가 방문객을 배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누드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계단실 등을 설치해 이동이 편리하도록 동선배치를 원활히 했으며, 데스크(일부층)와 전용 휴게실(지하층)로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지난해 4월 17일 상업시설 투자설명회를 열고 GRAND OPEN을 시작해 750억 원 이상의 뭉칫돈이 몰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잔금 50%의 혜택도 있다. 분양사무실은 강남역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2015년 3월 입점 예정이다. 분양문의)02-3471-078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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