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교정시설 수용자 및 소년보호시설 보호소년을 위한 독서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진흥원은 이 달 중 김천소년교도소를 시작으로 전국 20곳 시설에 독서치료 전문 강사들을 파견해 참여자 대상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교정시설 내 독서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법무부와 공동으로 매년 수용자를 대상으로 가정회복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23@heraldcorp.com
진흥원은 이 달 중 김천소년교도소를 시작으로 전국 20곳 시설에 독서치료 전문 강사들을 파견해 참여자 대상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교정시설 내 독서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법무부와 공동으로 매년 수용자를 대상으로 가정회복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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