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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북권 최대 메머드급 4300세대 ‘DMC가재울4구역’ 가재울의 중심에 우뚝 서다

옛부터 물이 맑아 가재가 살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가재울”이 변하여 가좌동(남가좌동) 가좌역 인근에 1~7구역까지 총 2만세대 대규모 가재울뉴타운이 들어선다.

이미 1~3구역은 입주가 완료되어 안정된 주거타운의 면모를 자랑하며, 5~7구역도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 중에 있고, 가재울4구역은 지하3층~지상33층 61개동 4300세대가 가재울뉴타운의 한가운데 최중심에 위치하고 현재 1150세대가 일반에 분양 중에 있으며 59㎡~175㎡로 소형과 중, 대형을 고루 갖추고 있다.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빅3 건설사가 시공을 맡고 있으며, 그 브랜드에 걸맞는 설계와 시공으로 채광과 통풍이 순조롭고. 외관 디자인 또한 평면과 입체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단지내 40%에 육박하는 조경을 조성해, 풍부한 녹지와 더불어 테마공원 왕벚꽃길 소나무길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조성으로 입주민들의 건강과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4300세대 규모에 걸맞는 25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여 수영, 골프, 휘트니스, 보육시설, 키즈카페, 노인정, 문고, 사우나까지 입주민들이 운동과 레저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단지내 연도형상가와 메디컬센타를 이용, 단지내 편리한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주목할 것은 단지내 55개 학급 이상의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들어가기 어렵다는 병설유치원이 5개 학급 이상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인근 입주 얼마 안된 아파트에서도 본 단지 계약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귀한 자녀들의 통학 안전문제나 운동을 통한 체력단련이나, 문고 등을 이용, 방과후 학습 등을 단지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자녀들의 안전이나 건강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아파트 입지여건 중 큰 비중의 하나인 교통여건은 단지에서 5분거리 가좌역 경의선, 한정거장위 6호선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역. 공항철도 등이 있어서 상암동, 마포, 신촌, 여의도, 종로 등 교통이 편리하고, 내부순환도로, 성산대교이용으로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고, 2017년도 개통예정인 월드컵대교 또한 교통원활에 크게 한 몫을 할 것으로 본다.

2만세대의 가재울뉴타운조성과 더불어 가장 주목할 것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수색~상암DMC 역세권개발 가이드라인이다.

핵심은 상암, 수색 양 지역을 단절하고 있는 철도부지 15만㎡를 개발
서북권 최대 규모로 삼성동 코엑스에 버금가는 백화점, 호텔등 생활편의시설과 DMC종사자들과 해외바이어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원스톱 복합서비스공간, 상업, 업무, 문화,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쇼핑과 레저, 상업, 업무, 문화, 공연 등을 원스톱으로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음은 물론 교통체제를 개선하여 교통의 요충지를 만들어 상업기능을 갖춘 서부권 최대규모의 광역생활권의 중심으로 만들 계획으로 2016년 착공예정이다.

이런 개발 호재와 이슈가 있는 곳은 인근배후지역 가재울뉴타운지역의 신규아파트를 눈여겨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이미 입주가 시작되고 있는 상암 DMC단지 7만여명의 상주인구 수요도 흡수할 수 있고 사업 진행 중에 있는 가재울뉴타운 5~7구역 이주 수요도 흡수할 수 있으며 또한 고공행진에 지친 전세수요가 매수세로 돌아서는 추세라 가재울뉴타운4구역의 몸값은 높아질 것으로 본다. 

분양가는 3.3㎡ 1500만원 선으로 주변 입주2~3년차 아파트 시세보다 3000~4000정도 낮은 선에서 분양되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고 84㎡(구34평형)은 4억8000부터 시작되고, 계약금 정액제 1000만원계약가능 중도금 60%무이자로 진행, 혜택으로는 발코니확장무상, 시스템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15.10월이며 견본주택은 남가좌동 현장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2-374-450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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