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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국가대표 훈련센터…부영, 미얀마에 건립 기증
부영그룹(회장 이중근ㆍ사진)은 22일 미얀마의 경제중심지인 양곤시에 위치한 투운나 종합경기장 내 태권도 국가대표 훈련센터 부지위에서 태권한류를 위한 첫 삽을 뜨는 기공식 행사를 치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장명관 부영그룹 고문을 비롯해 유 틴트 샨 미얀마 체육부 장관, 유 뮌스 웨 양곤 주지사, 유 므야 한 미얀마 태권도 협회장, 이백순 주 미얀마 한국대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한류 태권도’의 출발을 지켜봤다. 

박병국 기자/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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