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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오쇼핑, 뷰티전문가 100인이 고른 제품 소개 ‘한창서의 뷰티쇼’ 론칭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 www.CJmall.com)은 오는 4월 1일, 뷰티 기획 프로그램 <한창서의 뷰티쇼>를 론칭한다.

<한창서의 뷰티쇼>는 뷰티 전문 쇼호스트인 한창서씨가 간판 진행자로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5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고정적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여성 고객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기 위해 뷰티 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에디터, 파워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뷰티 전문가 100인’이 방송 제품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또한, 홈쇼핑 최초로 시도되는 고객 소통 방식으로 ‘100% 리얼 사용기’를 선보인다. 11년 경력의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씨는 본인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만큼, 집에 곳곳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해 방송 제품의 사용기와 피부 관리 노하우, 제품 사용 팁 등을 진솔하게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CJ오쇼핑은 100인의 뷰티 전문가가 엄선한 제품을 소개하는 뷰티 기획 프로그램 <한창서의 뷰티쇼>를 론칭한다. 사진은 <한창서의 뷰티쇼> 진행을 맡은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씨,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씨, 지수진씨.(좌측부터)

<한창서의 뷰티쇼>의 진행자로는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씨와 지수진씨,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씨가 나섰다.

한편, 4월 1일 <한창서의 뷰티쇼> 론칭 방송에서는 각질 안정, 수분 충전, 화이트닝 효과가 뛰어나 봄철 건조해진 피부를 가꿔줄 ‘꼬달리 래디언스 세럼 세트(13만9000원)’를 판매할 예정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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