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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유수 언론, 韓 의료 관광 열풍에 리젠성형외과 '시선집중'
K-POP, 드라마, 영화 그리고 한류 스타들로부터 시작된 한류열풍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 의료분야에서도 한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이미 한국 의료진들의 의료기술은 해외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해외 언론들은 한국의 의료기술과 병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일본, 중국, 홍콩, 프랑스, 파리 등 K-POP이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 국가에서 한국의 우수한 미용성형 등 의료 관광을 취재하기 위해 국내를 찾고 있다.



최근 아리랑 TV, 테레비 도쿄, 르 휘가로 등에서 인터뷰를 한 리젠성형외과에 프랑스의 대표 월간지인 Marie Claire(마리 끌레르)가 한국의 우수한 미용성형 등 의료 관광을 취재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의료 관광을 위해 방문하는 해외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해외 방송국, 잡지, 신문 등 언론사 취재가 늘어났는데, 그 영향이 매우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오 원장은 이어 “해외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 것은 그만큼 한국 성형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고객의 아름다움과 안전을 위해 더욱더 끊임없이 최신기술을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젠메디컬 타워의 리젠성형외과는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을 위해 공항 리무진 서비스, 제휴 호텔 할인 및 예약 서비스, 6개국 통역 지원, 해외 환자 전용 VIP 실, 무료 이메일 상담, 해외 전용 고객 서비스 센터 운영 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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