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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도어 특집> 하이벤트 3D원단 적용…봄비에도 거뜬
노스페이스
공효진이 모델로 등장했던 다이내믹 하이킹 스타일 윈드재킷은 강렬한 봄철 트레킹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어느 한적한 숲길에 멈춰선 공효진이 심호흡하며 삼림욕을 즐기는 ‘명상’의 순간에도 신록과 조화를 이루면서 한 편의 수채화를 그려낸다.

‘노스페이스’ 디자인의 적응성은 무궁무진하다. 산악인뿐만 아니라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해온 노스페이스가 야외활동이라면 어디든 통하는 ‘공효진 바람막이’의 다양한 디자인을 앞세워 2014년 말띠 해 봄을 이끌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1위답게 소비자들이 ‘뽀송뽀송하게’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이나믹 드라이(dynamic dry)’ 등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테크니컬 라인을 강화했다.


특히 ‘다이나믹 드라이 재킷’은 업계 최초로 하이벤트 3D 원단을 적용하는 등 변화무쌍한 봄날씨에 더욱 빛을 발한다. 경사진 산길을 오르기도 하고, 평지를 뛰거나 걷기도 하며, 바람불거나 봄비가 내리기도 하는 다양한 컨디션 변화에 적응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국내 아웃도어업계 최초로 방수 및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난 하이벤트 3D 원단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한다. 테크니컬 윈드재킷답게 무게까지 가벼워 언제 어디에서 입어도 내 몸과 일체를 이룬다.

박은혜 기자/grac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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