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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묘한 빛의 변주…제임스 터렐 페이스 런던서 신작전
[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오묘한 빛의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미국의 영상작가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 71)이 영국 런던의 페이스 갤러리(Pace London)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제임스 터렐, Recent Works’라는 타이틀로 런던 불링톤가든 소재의 페이스 런던서 열리는 작품전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터렐의 Wide Glass 작업 2점 등이 포함됐다. 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계속된다.

yrlee@heraldcorp.com
 
제임스 터렐, Wide Glass를 활용한 영상작품. [사진=페이스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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